주님의 사랑을 뜨겁게 만나는 현장, 주님께 감사

대한제일교회 신문발행국 | writer and storyteller | 조회수 0회 | 2024.08.07

눈물로 애통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다짐

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제일교회에서는 전 성도 동계 신앙 스케줄이 시작되었다. 1월 14일(주일)부터 2월 4일(주일)까지 여전도회를 시작으로 중·고등부, 초등부, 유아·유치부, 청년부 그리고 남전도회까지 모이기를 폐하는 이 때에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간을 조정하여 대한제일교회 전 성도가 사모함으로 동계 수련회에 참석하였다.
동계 수련회 말씀을 통하여서 신랑의 일을 맡은 자가 직분자이며, 예수님을 나의 신랑으로 여기고 있는지, 마지막 때에 신부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나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성도들은 죄로 인해 죽게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함으로 회개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
각 기관마다 수련회가 끝난 후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교회 부흥을 위하여 성도 모두가 주님 마음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하여 열매를 맺는 2024년이 되자고 결단하며 특송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동계 신앙 스케줄이 끝난 후 대한제일교회 성도들은 하계 신앙 스케줄까지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해서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고, 원수 마귀 역사에게 은혜 받은 말씀을 빼앗기지 않고,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원수를 대적하기 위해 날마다 성령 충만을 구하며 기도로 믿음을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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