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병원에서 복음을 전하다

대한제일교회 신문발행국 | writer and storyteller | 조회수 1회 | 2025.03.17

대한제일교회 청년들과 학생들은 주님의 구령의 열정을 들고 ‘국군 병원 위문 공연’을 위해 3월 16일 오전 10시에 교회로 모였다. 공연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 청년들과 학생들은 1시에 ‘대구 국군 병원’에 도착하였다.


간단한 리허설과 음향 테스트 후 1시 30분부터  ‘무용-죽으면 죽으리라’, ‘치어리딩-나는야 행복한 사람’, ‘무용-성도의 기도와 찬양’, ‘바이올린&색소폰-하나님의 은혜’, ‘워십-One true god’, ‘색소폰-내 마음 다해’, ‘워십-God’s not dead’ 순서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30명가량 정도 모인 국군 병원 환자들은 공연 순서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보내주었고, 공연을 본 국군 환자들은 “공연 퀄리티가 높아서 보기 좋았다.” “공연자들의 표정이 살아 있어서 지친 몸과 영혼이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번 국군 위문공연은 더 넓은 군부대와 교도소로 주님이 명령하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확장시켜 더 많은 곳으로 복음은 전하러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이에 대한제일교회는 수 많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또 대한민국은 곧 4월에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나라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점에 서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나라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할 때이기에 대한제일교회는 3·1절에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하고, 3월 11월부터 4월 10일까지 성도들이 릴레이로 24시간 기도하고 금식하는 중인 이 시기에 국군 위문 공연은 청년들과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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